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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고요가 머무는 사찰, 조계사
인사동 근처를 걷다가 잠깐 들러봤는데, 도심 한가운데인데도 안으로 들어가면 분위기가 꽤 조용하고 편안해요. 화려한 단청이랑 큰 불상을 천천히 구경하다 보면 복잡했던 기분도 조금 가라앉는 느낌이고요. 계절마다 연등이나 꽃 장식이 달라져서 사진 찍기에도 좋고, 여행 중 잠깐 쉬어가기 괜찮은 곳이었어요. 경내는 24시간 개방되어 있어서 일정을 마치고 늦지 않은 야간에 잠깐 들러 조용한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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