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printing
도심 속 빛과 물길이 흐르는 청계천
빌딩 사이로 흐르는 물길을 따라 걷다 보면 복잡했던 서울 한가운데에서 잠깐 벗어난 느낌이 들어요. 외국인 여행자들이 청계천을 ‘도심 속 오아시스’라고 표현하는 이유도 직접 걸어보면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특히 해가 지면 주변 건물의 불빛과 조명이 물에 비치면서 낮보다 분위기가 훨씬 좋아져서 저녁 산책 코스로 괜찮아요. 외국인 여행자라면 광화문역이나 종각역에서 내려 청계광장 쪽으로 가면 찾기 쉽고, 명동이나 광장시장과도 가까워서 서울 도심 여행 코스에 같이 넣기 좋아요.
COOKED에서 발자취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