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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 도시의 불빛이 만나는 황령산봉수대
해가 지고 올라가면 부산의 불빛이 한눈에 펼쳐지는데, 광안대교부터 해운대까지 이어지는 야경이 정말 멋있어요. 날씨가 맑은 날에는 도시 불빛 위로 별까지 보여서 ‘별빛과 도시의 불빛이 만나는 곳’이라는 말이 잘 어울려요. 외국인 여행자라면 금련산역 6번 출구에서 택시를 타고 ‘황령산 전망쉼터 주차장’으로 가는 방법이 가장 편해요. 주차장에서 전망대와 봉수대까지는 10분 정도 걸으면 되고, 밤에 내려올 때도 택시를 이용하는 편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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