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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물드는 천년의 사찰 삼광사

빛으로 물드는 천년의 사찰 삼광사

평소에는 조용한 절 분위기라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데, 5월 연등 행사 기간에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요. 수많은 연등에 불이 들어오면 머리 위부터 주변까지 형형색색으로 가득 차서 실제로 보면 꽤 장관이에요. 특히 해가 진 뒤에 가면 낮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 사진 찍으면서 구경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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