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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폭포를 만나는 카페폭포
홍제천 바로 앞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커다란 폭포를 볼 수 있어서, 서울 도심이라는 게 잠깐 잊힐 정도로 분위기가 좋아요. 야외 자리에 앉으면 물소리도 바로 들리고, 커피 한 잔 마신 뒤 홍제천을 따라 천천히 산책하기에도 괜찮아요. 여름에는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가 보기 좋고, 겨울에는 추운 날씨에 폭포가 얼어붙으면서 커다란 빙벽처럼 변해서 또 다른 분위기를 볼 수 있어요. 계절마다 느낌이 꽤 달라서 사진 찍으러 오는 사람들도 많고, 서울에서 조금 색다른 카페를 찾는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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